검색결과
  • '의원 성추문' 폭로 MB측근, 자살 미스터리

    '의원 성추문' 폭로 MB측근, 자살 미스터리

    지난 25일 홍콩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김병일(55)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의 죽음을 둘러싸고 미스터리가 증폭되고 있다. 홍콩 경찰은 외부 침입과 타살 흔적이 없는

    중앙일보

    2012.06.27 01:46

  • 저축은행 불법대출 1조2800억 … 정·관계 로비 수사는 빈손

    저축은행 불법대출 1조2800억 … 정·관계 로비 수사는 빈손

    김찬경이 임석에게 건넨 이중섭·도상봉 그림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 관계자들이 20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기자실에서 임석 솔로몬 저축은행 회장 측으로부터 압수한 도상봉 화백의

    중앙일보

    2012.06.21 01:57

  • [사설] ‘저축은행 로비’ 어물쩍 넘어가지 마라

    어제 검찰이 지난달 초 영업정지된 4개 저축은행 대주주·경영진 등에 대한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으로는 저축은행 내부 비리에 이어 정·관계 로비 의혹을 파고들겠다는 것이

    중앙일보

    2012.06.21 00:02

  • 서미갤러리 그림 수십 점, 김찬경 거쳐서 갔다

    서미갤러리 그림 수십 점, 김찬경 거쳐서 갔다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은 14일 미래저축은행 김찬경(56·구속기소) 회장과 솔로몬저축은행 임석(50·구속기소) 회장 간의 불법 교차 대출에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는 홍송원(59·

    중앙일보

    2012.06.15 00:57

  • 솔로몬저축서 1억 수뢰 혐의 전 국세청 서기관 구속영장

    수백억원의 불법 대출을 일으킨 혐의(배임 등)로 구속 기소된 솔로몬저축은행 임석(50·구속 기소) 회장이 국세청 직원에게 억대의 금품을 주고 세무조사 무마 로비를 벌인 것으로 드러

    중앙일보

    2012.06.13 00:37

  • [브리핑] 임석 솔로몬저축 회장 구속기소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은 1일 김찬경(56·구속기소) 미래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퇴출 저지 등 청탁과 함께 현금 14억원과 소형 금괴 6개(3억6000만원 상당), 그림 2점(3억

    중앙일보

    2012.06.02 01:30

  • 고객 돈 166억 들고 도주 … 한주저축 이사 측근 체포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은 영업정지 직전인 지난달 5일 고객 300여 명의 돈 166억원을 들고 도주한 한주저축은행 이무한(41) 이사의 측근 양모(28)씨를 31일 체포했다고 밝

    중앙일보

    2012.06.01 01:31

  • [브리핑] 저축은행 비리 의혹 윤현수·김임순 소환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은 29일 윤현수(59) 한국저축은행 회장을 소환 조사했다. 윤 회장은 지난 2월 부하 직원들에게 계열사인 진흥저축은행 시세 조종을 지시해 주당 2350원이

    중앙일보

    2012.05.30 00:15

  • 윤현수 한국저축 회장…계열사 퇴출 막으려 350억 주가조작 지시

    윤현수 한국저축 회장…계열사 퇴출 막으려 350억 주가조작 지시

    한국저축은행과 계열사 직원들이 올 초 진흥저축은행 주가를 조작해 350억원대의 평가이익을 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검찰은 이 과정에 윤현수(59·사진) 한국저축은행 회장의 지시가

    중앙일보

    2012.05.28 00:00

  • ‘양파 껍질’ 김찬경 비리

    ‘양파 껍질’ 김찬경 비리

    김찬경(56·구속기소·사진) 미래저축은행 회장이 충남 아산의 아름다운CC 골프장·리조트 인허가와 관련해 지방자치단체에 로비를 한 정황이 포착됐다. 24일 검찰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중앙일보

    2012.05.25 03:00

  • 금감원 간부도 3억 받은 정황 … 커지는 김찬경 게이트

    금감원 간부도 3억 받은 정황 … 커지는 김찬경 게이트

    천신일 회장(左), 김승유 전 회장(右)김찬경(56·구속) 미래저축은행 회장이 국세청과 금융감독원 인사들에게 억대의 금품을 준 정황이 23일 포착됐다. 최고위급 전직 재경관료와 전

    중앙일보

    2012.05.24 03:00

  • 김찬경, 앤디 워홀·리히터 그림도 샀다

    김찬경, 앤디 워홀·리히터 그림도 샀다

    김찬경(56·구속) 미래저축은행 회장이 세계적 팝아티스트 앤디 워홀의 ‘플라워 연작(Flowers)’ 중 한 작품과 독일 대표화가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그림 한 점을 보유했던 것으로

    중앙일보

    2012.05.24 00:07

  • "도주 우려없다" 풀어줬더니 166억 갖고튄 男

    최근 고객 돈 166억원을 갖고 행방불명된 한주저축은행 이사 이무한(41)씨가 지난 2월 다른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지만 법원에서 풀려났던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법원은

    중앙일보

    2012.05.21 03:00

  • 김찬경, 빚 100억원 줄여준 ‘로비’

    김찬경, 빚 100억원 줄여준 ‘로비’

    김찬경(56·구속 기소·사진) 미래저축은행 회장이 청와대 행정관의 부탁에 따라 그의 형에게 100억원대의 부당이익을 챙겨줬다는 관계자 진술이 나왔다.  지난 6일 4개 저축은행 영

    중앙일보

    2012.05.21 03:00

  • [브리핑] 윤진식 새누리당 의원 소환 조사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은 2010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당시 유동천(72·구속기소) 제일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2000만~3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윤진식 새누리당 의

    중앙일보

    2012.05.21 00:28

  • 임석 회장, 직원 입 막고 회계자료 빼돌린 정황

    임석 회장, 직원 입 막고 회계자료 빼돌린 정황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이 회사 돈 170억원을 횡령하고 1500억원대의 불법 대출을 받은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로 임석(50·사진) 솔로몬저축은행 회장에 대해

    중앙일보

    2012.05.17 01:02

  • 솔로몬저축 임석, 영업정지 직전 간부에게 15억 격려금

    솔로몬저축 임석, 영업정지 직전 간부에게 15억 격려금

    임석솔로몬저축은행 회장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은 15일 임석(50) 솔로몬저축은행 회장이 선박운용업체와 증권사 인수 과정에서 100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한 단서를 잡고 돈의 행방을

    중앙일보

    2012.05.16 00:22

  • 그는 마카오서 100억 챙겨 필리핀 가려 했다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은 김찬경(56·구속) 미래저축은행 회장이 제주 H호텔의 카지노 매각대금 수십억원을 마카오에서 전달받기로 했다는 정보를 금융권에서 입수하고 확인작업에 나섰다

    중앙일보

    2012.05.15 00:33

  • 미래저축은행 7년 동안 쓴 접대비 100억

    미래저축은행 7년 동안 쓴 접대비 100억

    김찬경 미래저축은행 회장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이 미래저축은행의 과거 7년간 접대비 내역을 입수해 분석하는 등 본격적인 정·관계 로비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13일 검찰과

    중앙일보

    2012.05.14 00:17

  • 조폭이 밀항 주선 … 25㎞만 가면 중국배 만나

    조폭이 밀항 주선 … 25㎞만 가면 중국배 만나

    10일 오후 경기도 화성 궁평항의 선착장 모습. 어선이 정박해 있는 자리는 지난 3일 밤 김찬경 미래저축은행 회장을 싣고 중국으로 가려던 밀항선이 대기했던 바로 그 장소다. [궁평

    중앙일보

    2012.05.12 00:39

  • 윤현수, 필리핀 세부 리조트에 2000억 수상한 대출

    윤현수, 필리핀 세부 리조트에 2000억 수상한 대출

    윤현수검찰이 한국저축은행의 필리핀 세부 I리조트 건설비용 2000억원 대출 경위에 대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은 최근 한국저축은행이 20

    중앙일보

    2012.05.11 00:52

  • 'DJ 경제선생' 윤현수 회장, 300억 불법대출

    윤현수(59) 한국저축은행 회장이 2008년 4월 계열 저축은행에서 300억원을 불법대출 받은 혐의가 검찰에 포착됐다. 검찰은 이에 따라 9일 한국저축은행 지점 3,4곳을 압수수색

    중앙일보

    2012.05.10 03:00

  • 2000억대 … 눈뜨면 커지는 김찬경 횡령액

    2000억대 … 눈뜨면 커지는 김찬경 횡령액

    검찰이 김찬경(56·사진) 미래저축은행 회장의 횡령·배임 액수가 200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비자금 규모 등 돈의 행방을 쫓고 있다. 8일 검찰 등에 따르면 저축은행 비

    중앙일보

    2012.05.09 00:15

  • 김찬경 “인출 200억, 투자자 나눠줘” … 270억 횡령 혐의도

    김찬경 “인출 200억, 투자자 나눠줘” … 270억 횡령 혐의도

    대형 트럭에 실린 압수물 솔로몬·한국·미래·한주저축은행 등 4개 부실 저축은행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이 7일 전격 실시됐다. 압수물품을 가득 실은 대형 트럭이 서울 대치동 솔로몬저

    중앙일보

    2012.05.08 00:37